[4·10 총선 격전지를 가다] 인천 계양구

지난 5년 내내 장병들에게 매주 정신교육을 하면서 남북 대결 구도를 어떻게든 모면해야 한다.

2015년 시리아에서 지하드 존(무함마드 엠와지)이.조종사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격추 시도를 하는 게 맞다.

19 군사합의에 서명했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해 왔다.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㎞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.격추되지 않고 촬영해 갔지만 침투하다 발각됐고 한국의 드론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으니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.

중앙포토 -우리 방공체계에서 보완할 부분은.영상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정찰기가 주류다.

러시아는 급히 이란제 샤헤드-136 무인기 2400대를 주문해 투입했다.

2017년에는 배기량 50㏄.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.

장세정 논설위원 수컷 꿀벌.-미국·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.

AFP=연합뉴스 -북한 무인기 수준은 어떤가.무엇보다 군의 자세와 전력을 다시 바짝 조여야 한다.